휴가3
2013. 8. 9. 23:37ㆍ추억과행복이 쌓이는 앨범
영월 청령포에서
이 조형물의 이름이 생각안남~~
청룡포배~단종이 유배지로 배로 건넜던것을 기리기위해 지금도 배로만 갈수있답니다
단종의 처소로 기울어진 소나무
단종의처소
단종의 슬픔을 위로하듯 담을 넘은 소나무
청령포는 세조 2년(1456)에 왕위를 빼앗긴 단종이 유배되었던 곳으로 단종은 유배생활을 하면서 둘로 갈라진 이 나무의 줄기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관음송(觀音松)이라는 이름은 단종의 비참한 모습을 지켜보았다고 해서 ‘볼 관(觀)’자를, 단종의 슬픈 말소리를 들었다하여 ‘소리 음(音)’자를 따서 붙인 것이라고 한다.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나무의 껍질이 검은색으로 변하여 나라의 변고를 알려 주었다하여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귀하게 여기고 있다고함
영월 청령포는 어린 나이에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의 유배지로 서쪽은 육육봉의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고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섬과 같이 형성된 곳으로 "이곳은 한양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다고 전하는 노산대, 망향탑 "돌무더기 등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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